유후인역 도착! 갑자기 비가 꾸물꾸물 오기 시작했다. 소나기인가. 작은 온천마을. 관광지답게 아기자기한 기념품가게들이 많다. 우리는 미리 무소엔이라는 온천을 알아봤던 터라, 가야지. 응. 걸어서 가도 괜찮다기에 걸어갔다가, 비 많이 맞고...정말 가랑비에 옷 젖더라. 날도 덥고, 힘들고... 그랬다. 흐흐 결국 나올땐 택시를 이용!



@由布院 




@由布院 'YUFUFU'




무소엔 가는 길. 다른 가까운 온천들도 많은데, 아무도 이의를 달지않고,,,ㅋㅋㅋ기왕이면 미리 알아본 진짜 좋은데로 가자는 생각이었을까. 비만 안왔어도 좀 더 즐겁게 걸었을 것 같아. 그래도 좋았다.


@夢想園 




다행히 손님이 없어서 사진도 찍었다. 너무 좋더라 진짜. 날씨 더운데, 온천이라니!!!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더더욱 좋았어. 비 맞으면서 노천온천을!


그리고 기다렸다가 택시를 탔다.



역시 그 지역 택시아저씨한테 물어보는 맛집이 진리. 친절도 하셔라ㅜㅜ바로 여기!택시기사아저씨의 추천맛집!도착!




홍은 치킨가라아게(일본가정식 닭튀김), 난 오무라이스, 라재희언니는 모밀소바!
여기도 맛있어...맛없는 게 없다니!!!






온천갔다가 이 가게에서 커피와 소다를 마셨다. 기모노입은 아가씨들. 예쁘다!





다시 유후인역에서 우후인노모리 열차를 타고-










Posted by LEER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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