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친구들과 전자음악에 미친듯이 춤추고 싶다면 답은 하나다. 댄 디콘(Dan Deacon), 그가 바로 그 답이다. 그는 볼티모어를 근거지로한 아트 무브먼트 ‘왬시티(Wham City!)‘의 멤버로서 현재 뉴욕에서 가장 뜨거운 조명을 받는 전자음악 뮤지션이다. 전자음악이 가질 수 있는 폐쇄적이고 복잡한 소리가 아닌 전자오락에나 나올법한 친숙한 전자음부터 실제악기까지 다양한 소스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든 그의 음반은 데뷔와 동시에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첫번째 앨범 ‘Spiderman of the Rings’는 피치포크 평점 8.7을 받으며 그해 피치포크뮤직페스티벌을 화려하게 장식했고, 두번째 앨범 ‘Bromst’ 또한 전작보다는 다소 로맨틱한 느낌을 지니며 더욱 정갈해진 사운드로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의 뮤직비디오는 왬시티의 또다른 일원인 Jimmy Joe Roche와의 작업으로 다양한 비디오이펙팅을 선보이며 또 다른 주목을 받기도 했다.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일렉트로니카씬의 새로운 바람 댄 디콘. 이번 SCS를 통해 처음으로 내한하는 그의 공연에서 그 바람을 당신의 함성으로 느껴보길 바란다.



Dan Deacon  - CRYSTAL CAT




Dan Deacon - Paddling Ghost



Dan Deacon: Big Big Big Big Big






January 27, Fri Busan Vinyl Underground 10PM 18,000W Presale, 25,000W Door
January 28, Sat Seoul, Rolling Hall , 11PM 25,000/ 30,000WOpening,  Yamagata Tweakster 
Posted by LEER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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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석 2012.01.24 23: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악 신나고 재밌네 ㅋㅋㅋ 뮤직비디오는 쩔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