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김재현, 그리고 '올빼미의 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럭키슈에뜨, 쟈뎅드슈에뜨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중 가장 예쁜 컬러감과 핏을 자랑하는 디자이너 김재현의 ‘자뎅드슈에뜨(jardin de chouette)’,
그리고 세컨 브랜드인 ‘럭키슈에뜨’.
‘쟈뎅드슈에뜨’는 디자이너 김재현이 2005년 론칭한 여성복 브랜드이다.
'럭키슈에뜨’는 브랜드 상징인 ‘올빼미’를 통해 대중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캐주얼 브랜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국내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론칭 초반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디자이너 김재현은 서울 컬렉션 참여 및 파리 트라노이(Tranoi) 무역쇼 등을 통해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고, 지난 2010년에는 서울시에서 선정한 ‘10인의 디자이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쟈뎅드슈에뜨’는 현재 청담동에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며, 분더샵과 블루핏, 갤러리아백화점 등에서 판매 중이다. 런던, 토론토 등 해외 편집샵에서도 일부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 쿠아·산드로·마크제이콥스·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등의 브랜드를 가진 코오롱FnC에 브랜드 인수되었다.
역시 국내에서 대기업 없이 디자이너 브랜드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것일까.
고유의 분위기가 변할까봐 조금 걱정된다.






작년 여름 방문했던 청담동 매장.
예쁜 색감의 문, 그리고 올빼미 손잡이.
@ jardin de chouette




럭키슈에뜨의 과거구매내역이 있는 온라인고객에게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DM쿠폰이 발급되었다.
작년 여름, 청담동 매장에 가봤었지만, 매장구매는 못했었다.
스타일리스트 정이슬과 함께 간 오프라인(매장)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품목별 + season off sale. 
정이슬은 역시 패션계 종사자여서 이런 소식들을 빠릿빠릿하게 접하고 있었다. 

매장에서 만난 제품들은 전부 다 너무 예뻐서 오히려 뭘 사야할지 패닉상태에 빠졌었다.
(블라우스는 아직도 아른아른...) 

결국 아무것도 구매하지 못하고, 나중에 온라인으로 주문했다.
그리고 그 후 종종 DM으로 할인쿠폰이 올 때마다 잊지않고 '현명한 소비'를 하고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결국 구매하게 되었다'는 변명들을 늘어놓는 중... 
 



Popeye Chouette Marine Stripe T-shirt Men 




뽀빠이 슈에뜨 마린 스트라이프 티셔츠, 여성용도 있는데, 정말 사이즈가 손바닥만해서 루즈한 핏으로 입기 위해 남성용 구매.
김지언니는 여성용을 구매하신 듯...
정이슬은 남성용을 구매했었고, 나도 역시 여름엔 핏되는 거 별로인 것 같아서...(는 핑계)
슈에뜨의 스트라이프는 조금 특별하다. 
페인트로 직접 칠한 듯한 터치와 텍스쳐가 느껴지는 스트라이프.
제품사진의 저 펑키한 체크팬츠도 사고싶었는데, 세일해도 40만원대.
남성용과 여성용, 스키니와 배기라인 이렇게 있는데, 여성용 스키니가 자꾸 눈에 아른거린다.
하지만, 안녕... 


Popeye Chouette Marine Stripe T-shirt Men 






이 제품은 이제 판매되지 않는  Popeye Chouette T-Shirt
얇은 재질 탓에 한두번 입고 걸어놓았는데, 음... 주머니부분 바느질이 약하구나.
사진보고 알았다.
블랙레더스커트랑 잘 어울린다.
팬츠에 입으면 더할나위없이 후줄근 홈웨어느낌.
하지만 색감은 예뻐서 드레스업했을때 빛이 나는 제품이다. 



 






Yellow Chouette Sweat Shirt




특히 여자연예인들, 스타일리쉬한 그녀들의 사랑을 받는 슈에뜨.
채정안, 이혜영, 김민희, 공효진 등 셀러브리티들의 착용사진노출에 더욱 더 많은 사랑을 받지않았나 싶다.
무난하게 입기 좋은 그레이 맨투맨, 여성용이라 적당히 핏되고, 셔츠와의 레이어드도 귀엽다.



   Yellow Chouette Sweat Shirt  



Yellow Chouette Sweat Shirt  




착용사진이 이런 것 뿐이다.
꽃무니 원피스 위에 입고, 운동화 신었는데, 여성스럽고 발랄한 느낌이었다.

포니테일 했어도 잘 어울렸을 것 같은 차림새.






Skull Sweatshirt 



여성용이지만, 루즈한 핏과 소매부분의 디테일이 귀여워서 구매.
블랙도 갖고싶었는데, 그레이도 나쁘지않다.
편하게 막 입어도 귀엽다.
Aㅏ...
하쿠털이 많이 붙어있네...


Skull Sweatshirt 



한참 소년코스프레에 빠져있던 터라, 저렇게 백팩에 스키니, 운동화 이런 차림으로 잘 쏘다녔다.
핏이 넉넉해서 왠지 더 말라보이는 효과*-_-*






Chouette Sweatshirt Men

 

김민희님의 남성용 스웻셔츠.
매니쉬한 스타일링을 즐긴다면 이게 딱인데, 셀럽들은 별로 안좋아하나...
착용사진이 이것 뿐이다.
하긴 뭐- 말라서 여성용 입어도 넉넉한 핏이긴 하더라.
아무튼 이 아이는 야상 안에 척척 편하게 잘 입고 있다.


Chouette Sweatshirt Men



Chouette Sweatshirt Men 


하지만 내가 입고 찍은 사진은 없고, 남동생이 더 자주 입은 것 같다.
보통~마른 체격의 남성 착용시 이런 정도.







New Marine Skull Gradation Long Top  





미스에이 수지의 공항패션, 이런 타이틀로 기사화 되었었던 것 같다.
한가인, 채정안, 공효진의 매장착용컷들도 너무 예쁘다.
숏탑과 롱탑, 두가지 디자인인데, 나는 롱탑을 샀다.
이거 입고 클럽갔다가 왜 이렇게 편하게 하고 다니냐는 소리를 들었었다.
편하고, 도톰한 소재감부터-
위에서 말했듯, 독특한 터치가 느껴지는 스트라이프와 또렷한 색감,
루즈해서 더 예쁜 핏,
어느 하나 마음에 안드는 게 없는 제품.




   New Marine Skull Gradation Long Top   






New Marine Skull Gradation Long Top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슈에뜨 캐릭터에는 귀가 있다.
귀가 있으면, 부엉이. 동그란 얼굴이 올빼미 아니던가...
그럼 얘는 부엉이인데, 다들 올빼미라고 한다.
그럼 올빼미인가...
잘 모르겠지만, 보도자료와 자신들 스스로 올빼미라고 하니까, 그냥 나도 올빼미라고 하긴 했다.



그래서 검색해봤다.



우리나라에서 부엉이와 올빼미의 차이는 몸집입니다. 사람들은 귀뿔로 가린다하는데 그건 아니고요.

올빼미도 소쩍새의경우 멎진 귀뿔을 갖고있어요. 종류마다 귀뿔은 올빼미, 부엉이 갖고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습니다.


모르겠다. 
아무튼 귀여운 슈에뜨, 엉엉...
자꾸 DM보내지마요...
지름신이 100%온다구요...
















Posted by LEER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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