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피부와 어린 시절 아토피,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면 입술뜯는 버릇까지.
립밤은 계절에 상관없이 늘 지니는 제품.
한두번 사용 후 재구매로 이어지지 않거나, 만족스러웠으나 구입처가 일정치 않다던가- 하는 제품들은 빼고,
지금 가지고 있고, 사용중이고, 만족하는 제품들로 립케어제품을 소개해보려 한다. 





  
Smith's Rosebud Salve 스미스 로즈버드 살브 

올리브영, 1300K, 면세점에서 구매.
입술 외에도 손톱, 손, 발, 팔꿈치, 무릎 등 어디에나 사용가능한 멀티밤이다.
120년 전통의 천연성분 95%, 뛰어난 보습력과 지속력으로 사랑하는 제품.
네이비 틴케이스의 오리지널 로즈버드 살브가 가장 유명하고 무난하다.
스트로베리는 말 그대로 딸기향이 나고, 로즈버드 살브보다 미세하게 퍽퍽한 질감과 연한 색감.
하얀 틴케이스는 민트로즈, 바르면 멘톨성분때문에 화한 느낌이 있으나 크게 자극적이진 않고, 로즈버드살브와 비슷한 제형이다.
빈티지한 틴케이스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제품력은 더욱 마음에 드는 사랑스러운 제품이다.
손가락으로 발라도 끈적이지 않고, 틴케이스타입임에도 먼지가 많이 붙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가능하다. 









Vaseline  lip balm 바세린 립밤

헌터부츠 웰리삭스 영국구매대행하면서 별 생각없이 묶어서 구매했던 제품.
발림과 제품력은 스미스 로즈버드살브와 비슷하다.
뚜껑이 조금 뻑뻑해서 가끔 잘 안열리기도 하는 문제가 있다.









왼쪽부터-



 

Himalaya LIP BALM  히말라야  립밤
인도직수입 나그참파 향을 샀더니 사은품으로 온 제품.
향이 매우 좋고, 가볍게 발리고 지속력과 보습력도 꽤 좋다.
알고보니 원래 유명한 제품.
 

Kiehl's LIP BALM 키엘 립밤 
한참 키엘마니아였던 시절, 다른 제품들 주문하면서 함께 주문.
하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문제적 제품.
제품력 좋기로 소문난 브랜드 키엘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데, 나는 묘하게 손이 잘 안간다.
 

Bobbi Brown LIP BALM  바비브라운 립밤 SPF15 
케이스가 너무 아름다워서 샀던 것 같다.
메이크업 제품군, 특히 파운데이션류는 한참 바비브라운을 사용했었고, 그러면서 몇몇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함께 구매했던 기억.
틴케이스 립밤치고는 매우 딱딱한 제형이며, 손가락 체온으로 녹이면서 힘으로 눌러서 발라야한다.
그럼에도 꽤 잘 썼던 제품. 
 

Nivea Lipcare Moisture 니베아 립 케어 모이스처 
약국에 유리아쥬가 없으면 대체용으로 샀었던 국민립케어.
 

Uriage Stick Levres 유리아쥬 스틱레브르
중학교때부터 꾸준히 사용한 제품.
당시 5천원이었는데, 지금은 1만2천원에 판매중이다.
그 어떤걸로도 구원될 수 없는 초특급 SOS 상태에선 이것밖에 믿을 게 없다.
단연 최고의 사랑을 받아온 제품.
아토피케어 제품으로도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
오떼르말(수분미스트)도 유명한데, 오떼르말은 개인적으로는 아벤느가 더 좋은 것 같다.

 

Avene Cold Cream Stick levres lip balm 아벤느 립밤 
난데없는 펄감과 뭉개지는 질감으로 상당히 실망했던.
유리아쥬의 스틱레브르에서 신뢰를 가지고 유리아주의 오떼르말을 구매했다가 실망했었고,
아벤느의 오떼르말에 신뢰를 가지고 립밤을 구매했다가 실망했다. 











DIOR Addict Lip Glow Color Reviver Balm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컬러리바이버 
바르면 바를수록 발색이 되는 디올어딕트 립글로우.
상당한 보습력과 SPF10의 자외선 차단, 그리고 지속력까지.
색조라고 하기엔 립케어에 가깝다고 느끼는 제품이라서 넣었다.


Fresh Sugar Lip Treatment SPF 15 프레쉬 슈가 립 트리트먼트
영양공급과 SPF15의 자외선차단(보호)에 탁월함.
달달한 향과 무른 제형으로 초고가임에도 금방 다 써버리는 제품.













* 개인의 취향과 피부타입에 따라 호불호는 다를 수 있습니다.








Posted by LEER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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