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내내 이유없이 화가 나있었다. 

그냥 세상 모든 게 다 부조리해보였다. 

너도 싫고, 너도 싫어. 정말 그랬다. 

지들끼리도 다 알면서 양심의 가책도 없이 감싸고 도는 것, 이제 더 이상 보고싶지 않았다.



그러다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라는 DM을 발견했다.

...말도 안돼...

스르르륵- 기분이 말캉말캉해져버렸다.



사실 난 칭찬을 듣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하루종일, 이 노래를 (마음속으로) 불렀다.



I'm so addicted to you, you're like drug to me.
I'm so addicted to you, you're my fantasy.









GLEN CHECK 1st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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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SEMF Glen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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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R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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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석 2012.02.16 23: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난 누나 저 러시안st 모자가 맘에듬. 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