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2010년 9월 첫 선을 보인 ‘컬쳐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파운드(F.OUND)는 매월 국내 문화 씬에서 자신의 영역을 건강하고 탄탄하게 만들어가는 아티스트의 인터뷰와 관련 소식들을 전하며 지금까지 총 19개의 이슈를 발행해왔다(2012년 3월 기준). 국내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통해 조금 더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문화를 서포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파운드 매거진의 진지한 고민이 파운드 컨셉트 스토어 오픈으로 이어지게 됐다.

 

홍대 앞 와우산로에 위치한 스투시 건물 2층에서 3월 9일 금요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파운드 컨셉트 스토어에는 Brownbreath, Howling, Sneezer Parade, Bratson, Hybition, Stunt B, Jay Gear, Smalls, National Publicity, Nude Bones, Vacant Project, Liful, Sheen Triple666, T-Level, The Stori, Breezway, ID 등 순수 도메스틱 브랜드들이 입점한다. 취급 품목은 의류와 신발, 모자, 선글라스 등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 외 국내 인디 아티스트들의 CD, 휴대폰•노트북 케이스, 헤드폰, DJ 장비, 매거진까지 다양하다.

 

패션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한데 아우르는 컨셉트 스토어를 지향하는 파운드 스토어는 도메스틱 브랜드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 간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 문화를 활성화시키고, 매니아들의 취향이 반영된 문화적인 홍보와 쇼 케이스를 지원(시즌•라인•제품 집중 홍보)함으로써 국내 브랜드와 디자이너, 아티스트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원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3월 9일 금요일, 파운드 스토어에서 열리는 오프닝 리셉션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파운드 스토어가 제작한 특별한 선물이 증정된다.

 

일정: 2012년 3월 9일 (금) 7:00pm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07-1 2층, F.OUND store
매장 운영시간: 1:00pm – 11:00pm
홈페이지: www.foundstore.kr
약도: 지도참고

스투시와우산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7-1
설명
상세보기



 
출처 : 파운드매거진 http://foundmag.co.kr 






홍대 에반스라운지에서 있었던 푸디토리움 단독공연을 보기 전, 급하게 방문한 파운드스토어.
오픈리셉션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마침 매장에 계시던  파운데이션의 장비호 이사님도 뵙고, 짧은 이야기와 개인적인 부탁까지.
(커피 잘 마셨습니다^^)
비록 또 공연시간에 쫓겨 급하게 둘러보고 떠나야했지만,  깨알같이 소중한 시간이였다.
특히 한결같은 자세로 로컬 아티스트를 서포트하는 파운드매거진의 취지가 굉장히 좋아보인다.










홍대 와우산로(삼거리포차) 맞은편 스투시매장 2층.
가끔 지나가다가 스투시매장을 봤던 터라 (별로) 헤매지 않고 찾을 수 있었다.
아직 내겐 미로같은 홍대 뒷골목이 아닌 대로변이라 다행이다. 









1층의 스투시매장도 찍어보았다.
사람좋아보이는 직원분들-
쾌적하고 보기좋은 레이아웃들이 느긋하게 구경하면 좋겠구나-싶었다.
내가 남자로 태어났다면 분명 스켓과 스트릿패션을 즐겼으리라.
(여자로 태어난 지금도 나쁘진 않지만...)
군대간 막내동생에게 한참 스트릿 st. 많이 사입혔던 기억도 떠오르고...
막내도, 나도 젊을 땐, 스투시를 참 좋아했었지.









무서워보이지만 의외로 사람좋으신 매장직원분들.
포스가 남다르시다.
촬영을 하든, 말든, 신경쓰시지 않으셔서 맘편히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미리 허락받았다.)









파운데이션레코드와 파운드매거진의 장비호 이사님(왼쪽)
매장DP로 바쁘셨던 와중에도 짧은 대화 즐거웠습니다.
:)









와우산로를 지날 일이 있다면 한번쯤 방문해보자.
찬찬히 들여다보면 어느새 지름신이 곁에 와 있을 것이다.
자켓들이 특히 눈길이 가더라... 흑흑... 

(막내동생과 여길 오는 일은 자제해야지.)




내일모레 서른인데, 자꾸만 스케이트보드를 타고싶다.
운동화와 백팩, 그리고 요즘 푹 빠진 유니섹스(아니면 아예 남성용) 의류와 악세사리.
워낙 후드티와 맨투맨, 운동화를 좋아하는 내게 이날 방문의 시간부족은 차라리 다행이었다.








 




파운드컨셉트스토어의 오픈을 축하합니다.
국내 도메스틱 브랜드의 디자이너와 
로컬아티스트를 서포트하는 파운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샵이 되길 바랍니다.
:)








 

Posted by LEER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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