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미친 바람을 제대로 맛볼 수 있었던 양떼목장.
애매한 계절에 방문한 탓에 푸른 목초지에서 한가로이 풀 뜯는 양들은 볼 수 없었다.
게다가 유사 양떼목장 덕분에 잘못 찾아가기도 했다.
여행은 역시 좀 헤매고 그래야 제 맛.



대관령양떼목장
주소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104
설명 태백산맥의 웅장한 자태를 느낄수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양떼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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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내에서도 스칸디나비아와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에 혼자서 감사하고 있었다.
물론 스칸디나비아는 안가봤다.







게으르고 냄새나고 건방진 양들,
아이들은 좋아한다.
다람쥐도 봤고, 좋아하는 나무들을 눈으로 실컷 봤다.









Posted by LEER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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