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ur Ros
 
 
 
 

 

 


 

 

아이슬란드출신의 'Sigur Ros ;시규어로스'(역;승리의 장미).

 

이 세계가 아닌, 다른 어딘가의 목소리.

익숙하지않은 언어.

상처를 보듬어주는 듯한 노랫말로 들을때마다 정화, 혹은 구원 받는 느낌이다.

좋다.

식상한 사랑, 이별따위의 노래보다.

불만가득한 세상에 투정만 부리는 노래보다.

다 잘될꺼야. 괜찮아. 힘내. 할 수 있어. 이런 느낌이랄까.

사실 난 시규어로스 음악은 요거 하나만 알고 요거 하나만 듣지만, 이 곡 하나로도 그들은 최고다.

 

실제로 스트레스가 심한 날, 짜증나고 화날 때.

귓가에 맴도는 곡이다.

본능적으로 내 자신을 추스리기 위해 찾게되는 것 같다.

 

보컬인 욘 쏘르 비르기손;욘시(Jon Por Birgisson)가 작년 가을에 내한했다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절망했었다.

사는 동안 만날 수 있을 지...ㅠㅠ

요즘 더 공연에 집착하게 된 이유다.

 

 







 

 

곡정보 보기 Hoppipolla - Sigur Ros

 

Brosandi
웃고있어
Hendumst i hringi
돌면서 동그라미를 그리며
Holdumst i hendur
손을 붙잡고
Allur heimurinn oskyr
모든 세상은 흐려가
nema þu stendur
서 있을때는 제외하고


Rennblautur
흠뻑 젖어서
Allur rennvotur
완전히 전체가 젖어버렸어
Engin gummistigvel
장화도 없는 우리 안으로 흘려 내려가네
Hlaupandi i okkur ?
우리는 달려들어가
Vill springa ut ur skel
이 오류를 벗어 나고 싶어

Vindur i
og utilykt ? af harinu þinu
너의 머리카락 냄새가 바람안에 있어
Eg lamdi eins fast og eg get
나는 가능한 세게 부딛혀
með nefinu minu
내 코로 말이야
Hoppa i poll
물안으로 뛰어 들어가네
I engum stigvelum
장화도 없이
Allur rennvotur (rennblautur)
완전히 젖은상태야 ( 많이 젖어)
I engum stigvelum
장화도 없이

Og eg fæ bloðnasir
그리고 코피가 나
En eg stend alltaf upp
하지만 난 항상 다시 일어나

Og eg fæ bloðnasir
그리고 코피가 나
En eg stend alltaf upp
하지만 난 항상 다시 일어나

en eg `LL alltaf standa upp aftur
그러나 난 언제나 다시 일어나지

 

 


(또 놀러와!)

 

 

싸이음악 음악공감에 소개되었습니다.

:D















Posted by LEER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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