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 MUSIC FESTIVAL - UMF KOREA 2012

20120803 Fri - 0804 Sat @ 올림픽주경기장

UMF KOREA http://www.umfkorea.com

 

올여름, 세계최대의 ELECTRONIC DANCE MUSIC FESTIVAL인 울트라뮤직페스티벌 UMF ULTRA MUSIC FESTIVAL 이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린다. 페스티벌 고어들의 꿈, UMF ULTRA MUSIC FESTIVAL가 국내에 상륙이라니! 그래, 이건 꿈이다. 우리나라 요즘 왜 이러지... 영국의 Global Gathering, 네덜란드의 SENSATION, 이제 마이애미의 ULTRA MUSIC FESTIVAL까지... 이렇게 많은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페스티벌이 한번에 열리는 나라가 많을까?마 전, 마이애미에서의 UMF 실황다큐영화 'CAN YOU FEEL IT'을 봐서 그런지, 아니면 태생적 페스티벌유목인 나쁜 피 탓인지, 말도 안되는 미친 라인업 덕분인지. 생각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린다. UMF의 본고장인 마이애미에서는 매년 60개국에서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3개월전 이미 20만장 티켓이 솔드아웃된다. 매년 100만 여명을 열광시키는 가장 유명한 야외 일레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의 글로벌 브랜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tiesto , avicii, david guetta ,armin van burren ,afro jack 등이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니... 그것도 도심한복판에서...  올초에 공개된 UMF의 플라이어를 보고 '우와!얘네는 진짜 좋겠다.'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어 첨부해본다.

말도 안돼! 이건 꿈의 라인업! 그래도 내가 본 아티스트들이 많아진 것 같아 뿌듯하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이미 국내뮤직페스티벌, 혹은 내한공연 등으로 방한했었다. 앞으로 볼 수 있게될 아티스트들 또한 기대된다! 많은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점점 많아지는 것이 기쁘다. 물론 통장잔고는 줄어들지만, 분명 그보다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니까...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2010 Global Gathering Korea 의  FATBOYSLIM. 사진 : 0150.co.kr 음악은 과하게 시끄럽지만, 이 아저씨 뮤직비디오의 키치함에는 조금 반했었다. 특히 주변의 광고디자이너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 실제로 그는 정말 열정적이고 무대에서 더욱 매력적이어서 사실 기대를 별로 안해서 그랬는지, 기대이상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주셨다. 괜히 헤드라이너가 아니였던 GGK 2010의 기억.

2010 Global Gathering Korea 의  ARMIN VAN BUUREN. 사진 : 0150.co.kr 사랑하는 트랜스의 황태자 아민반뷰렌. 꿈에 그리던 그를 본 것으로도 황홀했었다. 다시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언제나 마음속에. 으으응.

2012 SEMF의 JUSTICE. 2010 GGK 이후 두번째. 촬영하다가 압사의 위협을 느꼈지만, 그만큼 열광적인 시간을 보냈다. 으아니 진짜 너무 좋아. 특히 라이브셋은절대 놓치지 말 것.

2012 WDF의 DADALIFE. 샴페인과 바나나, 즐거운 생활! 미친듯이 신나는 그들은 2년연속 WDF에 참여했다. 매번 반했던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는 아티스트. 정말 미친듯이 잘 논다. 빡빡이 귀여워!

2011 GGK의 GROOVE ARMADA. 조명때문에 촬영은 힘들었고, 음향이 아쉬웠고,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그래도 언제나 즐거운 것이 페스티벌아닌가. 마이애미 애들은 좋겠다. 마음 속에 간직해놓은 켜켜이 쌓인 내 추억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많이는 아니고 조금 부러워. 흥.

 

 

우리는 그래서 놓치지 말아야한다. 언제든 올 수 있지만, 언제올지 모르는 것이 이들이다. 스티브 아오키는 부산에 자주 오시니까 뭐 괜찮을지도... 스티브 아오키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귀찮으니까 이 리뷰로 대체한다.

 

아시아 역사상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이 될 UMF KOREA에서는 티에스토 Tiësto, 칼 콕스Carl Cox, 스크릴렉스Skrillex, 스티브 아오키 Steve Aoki, 마크 비도 Marc Vedo, 캡슐 capsule 등세계적인 탑 디제이들 수십 명의 내한이 예정되어있고,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디제이들 뿐 아니라 마우리앤모라 DJ MAURI & MORA, 투웰브 톤스 TWELVETONES, 카세트 슈왈제네거CASSETTE SCHWARZENEGGER 및 장근석과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빅브라더가 호흡을 맞춘 그룹 팀에이치 TEAM H가 스페셜게스트로 추가되었고, 크라잉넛과 테이 등의 국내 가수들도 무대를 꾸며줄 예정. 이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최한 공연과 페스티벌 역사상 최다 인원의 해외 라인업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한다. 전세계 음악의 트렌드는 현재 일렉트로닉! 심지어 K POP에서도 수퍼루키 아비치 Avicci 와 2AM의 조권이 작업한 이번 솔로앨범이나 최근 릴리즈되어 화제를 일으킨  F(x) 의 Electric Shock 등의 인기만 봐도 느낄 수 있을만큼 전세계적으로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일렉트로닉 음악 EDM, Electronic Dance Music은 덥스텝, 하우스, 테크노, 트랜스 등으로 구성된 음악 장르. 내 개인적인 취향은 골수 트랜스와 최근 빠졌던 덥스텝이라서, 이번 라인업 중에서는 EDM의 대부라 불리우는 티에스토와 덥스텝의 아이콘인 스크릴렉스가 가장 기대된다. 덥스텝이 마약과 함께하면 천국간다던데... 으아니 어떡하지? 술 왕창 마시고 놀아야겠다.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가 될 이번 UMF에 대한 기대는 모기와 열대야, 장마, 핫!핫!써머!가 다가올수록 점점 커지고 있다. 아, 실내페스티벌인 만큼 수용인원에 제한이 있을지도 모르니 관심이 있다면 빠름~빠름~빠름~지름신 접신을 권한다. 여름휴가는 UMF에서 '바로 여기가 마이애미!'라고 생각하고 즐기는 걸로~

 

 

 


CAN U FEEL IT - The UMF Experience (Full Trailer)


 Tiësto vs Diplo - C'Mon


 Avicii - Levels

 

 

SKRILLEX - BANGARANG (FT. SIRAH)


싸이뮤직 음악이야기에 소개되었습니다.

:D

 

 

네이트 오늘의 콘텐츠 뮤직에 소개되었습니다.

:D

 

 


 

Posted by LEERUR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