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30 @ AX KOREA (AX HALL)
Mogwai
 





나는 사실 모과이를 몰랐다.
SNS를 통해 여러 뮤지션들이 모과이의 내한소식에 진심으로 기뻐함을 느꼈고, 
'도대체 누굴까. 다들 왜 저렇게 좋아하지?'
그렇게 찾아듣게 되었다.



 


너님은 누구십니까? 
뮤지션들을 이토록 흥분시키는 뮤지션!!!







이디오테잎의 신구루님이 좋아하신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정중엽님이 좋아하신다.
그 외에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좋아하지만 비밀로 하겠다.
그냥 다들 좋아한다고 보면 되겠다. 
말 그대로 포스트록의 전설!!!


 



라디오헤드만큼 좋아
ㅈㄴ 좋음
ㅈㄴ 짱
대박
ㅅㅂ
미친거 같애
인간이 아냐

 
모과이를 접한 사람들은 대체로 이런 반응이다.





기본적으로 음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티스트.
퍼즈(기타 이펙터의 일종) 좋아하는 사람들이 특히 좋아한다고 한다.



* 퍼즈 : 제일 시끄럽고, 지저분한 기타 이펙터의 일종. 가장 오래되고 쓰기 힘들고, 멋있다. 기타리스트들이 대부분 선호한다.
 


 
기본적으로 앨범 퀄리티가 월등하게 좋기 때문에 그냥 형이고 갑인 존재랄까.
아마 이번 첫 내한공연 때 음악하는 사람들 많이 올거라는 예상을 해본다.
모두가 하고 싶어하지만 못하는 사운드를 내는 팀이 바로, 모과이라고 하니까 말 다한거다.



포스트락 아티스트 중 가장 사랑하는 시규어 로즈(Sigur Ros, 리뷰 : http://www.leeruri.com/19)만큼이나 대단한 아티스트라고 한다. 시규어 로스가 좀 더 자연의 소리를 주제로 한다면, 이들은 좀 더 락적이며, 음울한 거대한 소리. 슈게이징이라고 불리운다.
 






“모든 밴드들은 Mogwai처럼 성장해나가야 한다.여전히 독창적이며, 도전적이다. 그리고 여전히 미친듯이 시끄럽다.”
- Rolling Stone

“긴장감 위에 긴장감을 또 다시 쌓아올린 뒤, 그것을 자연스럽게 방출하는 데는 이들이 최고이다.
이들의 반복적인 연주를 들으면 슬프면서도 위로 받는 느낌이 든다.” -Guardian

수 많은 국내 팬들이 기다려왔던 포스트 록 밴드의 모범답안, MOGWAI가 드디어 한국에 온다.
1990년대 중반에 등장하여 록 음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밴드로 평가되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5인조 수퍼 밴드 ‘모과이(MOGWAI)’.  많은 평론가들과 음악 애호가들, 그리고 수많은 밴드들에게 그들의 음악은 하나의 장르로 구분될 정도로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세계 최대 인디 음악 웹진 pitchfork에서 앨범 평점 9.2를 받는 등 막강한 음악성까지 겸비한 밴드이다. 조심스럽게 시작하여 느슨하게 진행되다가 갑작스런 폭발을 일으키는 그들만의 감정선은 Mogwai 를 수많은 록밴드들 가운데서 결코 잊을 수없는 밴드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공간을 부유하는 기타의 소리, 나른한 보컬, 우울함이 감도는 멜로디가 무한정 반복되는 록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그들의 무대는 소리를 통한 공간의 확장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체험을 선사한다. 올 가을, 최초로 내한하는 밴드 MOGWAI가 단 한번 선사할 몽환적인 새벽의 소리 앞에 어느 새 환각의 경계에 서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SUPER C۞L۞R SUPER(http://supercolorsuper.com) 






일단 들어보자!!!



MOGWAI _ Friend Of The Night



Mogwai - The sun smells too loud




MOGWAI _ I'm Jim Morrison I'm Dead










11월 30일 수요일(!!!) 악스홀에서 열리는 그들의 첫 내한공연에서 포스트락의 포스트락의 진수를 귀로 듣고 잘 담아와야지!!!
아마 신의 은총을 받는 기분이 아닐까 싶다.
오랜만에 정말 많은 기대가 되는 공연소식에 두근두근거린다!!! 





Posted by LEER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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