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의 근황

my cat, HAKU 2011.09.14 17:49 |



하쿠포스팅도 애초에는 어릴때부터 시간순으로 올릴 생각이었다.
(언제 다 할껀데 대체...-_-)

하쿠는 2010년 5월생이고, 7월정도부터 함께 살기 시작했다.
한손에 들리던 500g의 하쿠는 1년만에 무려 4.5KG을 육박.
(실제로 김난로는 저게 무슨 고양이냐며...부를 때 '돼지!'라고 한다.)

어릴 때 비실하던 하쿠. 약을 캔에 비벼주고, 병원다녀 올 때마다 간식을 주던 잘못된 식습관 때문.
맘 아파서 그랬어ㅠㅠ
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쳐다보면 하품을 하거나 턱을 들고 '냥냥' 하기때문에 입벌린 사진이 유독 많다.





청소기를 돌리거나, 내가 미울 때.
저런 표정으로 열심히 스크레쳐를 긁는다.
감정이 표정에 다 드러나는ㅋㅋㅋ




대부분의 시간을 바닥에 누워서 보낸다.
일어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폭풍 애교로 맞아준다.
잠깐이지만-_-고마워.
내가 아닌 낯선 사람에게도 폭풍애교를 부리는 게 함정-_-


저 단정한 손;ㅅ;
얼굴 볼살때문에 눕거나 한쪽으로 고개만 돌려도 눈이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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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R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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