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my cat, HAKU 2012.08.24 19:21 |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낸 하쿠찡에게 새 화장실을 선물했다. 아깽이때부터 쓰던 3년된 화장실은 이사하면서 바닥이 깨져서 본드와 테이프로 붙여서 쓰고 있었는데, 5kg인 하쿠가 화장실 지붕 위로 몇번 올라갔더니, 오른쪽 손잡이부분이 부서지기에 이르렀다. 종종 페스티벌과 1년에 한번 일주일정도 여행을 다니기 때문에, 화장실은 두개를 쓰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다. 마침 고양이모래 중 가장 좋은 품질의 에버크린 공동구매 주문하면서 세일중인 후드형 화장실을 발견했다. 사실 난 저 필터부분이 출입구여서 위아래로 드나들면 사막화가 덜 될거라고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받고 보니 후드형이었다. 멘탈붕괴... 그러니까 상품정보를 자세히 보도록 하자. 생각과는 달랐지만 넓지막하고 편리한 쓰임새여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다.





단점이라면 하쿠가 이유없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안나온다는 점. 다행스럽게도 전에 쓰던 화장실보다 모래가 덜 튀는 느낌적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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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R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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