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쿠의 근황을 전합니다.

이제 3살이 된 하쿠는 여전히 잘 먹고, 많이 자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붙어있는데도 나만 보면 물고 핥고 깨물고 사냥하고 부비적거리고...

애교도 장난도 어째 점점 심해지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빵빵하던 배는 그간의 노력으로 줄어들었지만, 쳐진 뱃살은 어찌되지 않아요.






'하쿠야!'부르면 스크레쳐를 열심히 긁는데... 내가 싫으니? 응?





고양이에게도 손 페티쉬가 적용됩니다.




집사가 따로 놀아주지 않으니 혼자서 열심히 창 밖을 보거나, 스크레쳐를 긁습니다.



아직도 꼬리랑은 친해지지 못했어요.



동그란 얼굴, 초록 눈동자, 빨간 코...

사랑스러운 나의 고양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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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R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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