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디자이너 김재현의 세컨브랜드, 럭키슈에뜨 lucky chouette 매장에서 볼 수 있는 럭키슈에뜨의 모션그래픽. 그리고 그 모션그래픽의 BGM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유니크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에 어울리는 Chemical Brothers 케미컬 브라더스와 뉴오더 New Order 의 음악들. 이 감각적인 조합에 감탄했다.




우선 Chemical Brothers 케미컬 브라더스. 탐 로울랜즈, 에드 사이먼즈로 구성된 영국의 국가대표 일렉트로닉 듀오로, 국내에서는 화학형제라 불리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그래미어워즈를 수차례 수상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이들은 전자음악에 락적인 요소를 더한 독특한 자신들만의 장르를 가지고 있으며, 2011년 지산밸리락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내한하기도 했다. BGM으로 사용된 The devil is in the details라는 제목이 인상적인데, '대원칙에 공감하면서도 세부적 논의에서 조정하기 힘든 갈등이 생겨나 협상이 좌초하는 국면'을 이르는 서양 속담이다. 소녀킬러라는 독특한 주인공으로 알려진 영화 '한나 Hanna'의 OST로 삽입된 곡인데, 케미컬 브라더스 Chemical Brothers 가 주조해낸 소녀적 감성, 그리고 킬러물의 긴박감이 절묘하게 조합되어 '케미컬 브라더스만이 가능한 비트'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영화의 주요요소인 청각적 요소, 음악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한 스타일리쉬 무비로 많은 영화팬을 사로잡았다.




LUCKY CHOUETTE MOTION GRAPHIC - Chemical Brothers케미컬 브라더스 - The devil is in the details






두번째 모션그래픽에 쓰인 뉴오더 New Order 는 2012년 슈퍼소닉 내한에서 4번째로 불렀던 ceremony의 Alternate version. 영국의 뉴 웨이브 일렉트노닉 댄스 뮤직 밴드인 뉴 오더는 조이디비젼 Joy Division의 이안커티스 Ian Curtis 사망 이후 결성된 후신. 대표곡으로는 Bizarre love Triangle, Temptation, Blue Monday 등이 있다. 81년 3월 발표된 싱글인 ceremony는 세월이 지나도 명곡은 사랑받는다는 진리를 보여주는 곡이다. 80년대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록, 신스 팝 Synthpop 을 사랑한다면 뉴오더를 추천한다. 레트로, 트랜디, 유니크... 독특한 브랜드의 컨셉과 잘 어울리는 BGM 선택에 두 엄지를 들어 추천한다.



LUCKY CHOUETTE MOTION GRAPHIC - 뉴오더 New Order ceremony



+ 작성자 ; 슈에뜨걸 Chouette Girl 1기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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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R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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