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문화불모지인 천안에서 수퍼컬러수퍼의 첫 천안공연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도전정신...ㅠㅠ
사실 전 걱정이 많이 됩니다.



도대체 SCS는 뭐하는 집단인가.

We are a promotion/booking/art organization dedicated to the most progressive and ecstatic live  artists. Ours is a DIY tour circuit among several Korean cities, run by dedicated fans and musicians. By booking artists throughout the Asia region, we bring greater exposure to the artists and reduce overall expenses and ticket price for fans and bands. In pushing to build a more exciting and sustainable creative scene in Korea, we strive to draw awareness and  of Korean artists aboard. We also commit ourselves to generating our own forward-looking, creative projects within our collective.


SCS(http://supercolorsuper.com/)는 혁신적이고 열정적인 뮤지션들의 공연과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대구, 부산등 전국 공연의 온/오프라인 프로모션과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 팬들에게 해외 유명 뮤지션의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내한한 아티스트들에게는 한국의 트렌디한 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창조적인 아트 작업을 구상하여 다양한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 오는 걸까요?
(http://supercolorsuper.com/2011/09/27/two-gal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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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bining a traditional storytelling element with raw instrumentals and somewhat raspy voices, Tyson Vogel and Adam Stephens create a sound much bigger than two members rightfully should be allowed to.” - Scene Point Blank

“ sound infused with Americana so nostalgic you practically want to dust it off, brings to mind the blues-folk of Joanna Newsom or Devendra Banhart” - NYLON 

“…songs that share the same spirit as a young, reckless Johnny Cash, or a pre-electric Bob Dylan, They’re songs bound in faded denim and saddle-smoothed cloth, their breath laced with the sweet smell of whiskey, ready to kill or be killed in seconds. These are songs of adventure.” - NME 



Two Gallants, who take their name from a James Joyce short story, are a duo hailing from San Francisco. Their sound is pure nostalgic Americana, weaving stories of loss, change and heartbreak amongst a folk twang and a heady simmering sadness. Having caused a huge stir in the San Francisco music scene and subsequently touring almost non-stop across America and abroad, Two Gallants have matured into a ‘Country Punk’ force to be reckoned with. Their live Shows tend to hypnotise the crowd- submerging them in a haze of sound and emotion.



Two Gallants is mad up of Tyson Vogel and Adam Stevens, who formed the band by playing street shows every month in San Francisico. Its these roots that lend a freedom and inhibition to their music. Their first album “The Throes” thrust them into the underground scene, and their follow up “What The Toll Tells” cemented their indie-darling status, receiving brilliant reviews and allowing them to perform across North America. This was followed by “Scenery of Farewell” a haunting EP, and “Two Gallants” their self-titled third album. The band has been praised for the depth and maturity of their music which digs deep into the tradition of bluesy storytelling.


자유로움을 외치는 두 명의 거친 영혼들!

가식적인 모든 것들을 부정하는 담백하고 솔직한 포크 인디락 밴드 Two Gallants가 수퍼컬러수퍼를 통해 내한한다.
제임스 조이스의 단편집 ‘더블린 사람들(Dubliners)’의 에피소드 중 하나에서 따온 이름이 인상깊은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밴드 Two Gallants.
이 밴드는 기타,하모니카 그리고 보컬을 맡는 Adam Stephens와 드럼,보컬을 맡는 Tyson Vogel로 이루어져 있다.
스티븐과 보겔은 그들이 21세이던 2002년부터 함께 공연을 시작했다. 사실 그들은 12살때부터 같이 곡작업을 해왔고 각각의 이름으로 음반을 self-release 한 적도 있는 친구들이다. 따라서 이들이 함께 공연을 시작하게 된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결과물이자 또다른 과정의 시작이었다. 이들은 2005년 Saddle Creek 레코드와 계약하게 되었고 같은 해 8월, 런던에서의 첫 해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자신들의 가능성을 스스로 확인하게 된다. 이를 필두로 2006년, 최고의 라인업으로 화제가 되었던 섬머소닉 페스티벌 등의 점점 크고 멋진 투어 기회를 잡으며 미국,유럽 그리고 아시아에 자신들을 알려나가기 시작한다. 이 밴드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Adam의 불안정한 보컬톤은 빈티지한 질감의 기타, 그리고 에너지 넘치는 드럼 연주와 어울려 인디 포크락이 갖추어야 할 요소들이 꽉 맞물린 공연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내한 공연은 처음으로 ‘천안’에서도 펼쳐질 계획이므로 그간 SCS의 공연을 기다려온 천안 팬들은 이 날을 위한 락 스피릿을 단단히 비축해두시길!



들어봅시다!!!












그럼 어디서 하느냐!!!


천안에 공연을 할 장소라면 조용필 콘서트, 윤도현 콘서트 하는 유관순체육관이나, 봉서홀, 남서울대학교 체육관을 생각하실텐데요.
아닙니다!!!
홍대공연장, 소규모 클럽같은 친근감있는 느낌의 공연이 될 것 같아요!



혹시나 못찾아오실까봐 지도를 첨부합니다!
지도 보면 어딘지 딱!아시겠죠?
모르겠다!!!하시는 분은 네비를 찍습니다;ㅅ;
(주차는 알아서...)


상호명 : 돌체
전화 : 041-565-5863 
주소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대흥동 71





빨간 간판 보이시죠?
김피부과 지하인거 같죠?



11월 9일 수요일입니다.



DOOR OPNE 10PM
예매 10,000원
현장구매 15,000원




옆동네인 같은 문화불모지, 대전에서는 지금 대학생과 시민, 지역뮤지션을 중심으로 '대싸페'라는 락페스티벌이 준비중입니다.
그런건 고사하고...
좋은 공연할 때! 잘 보기만 해도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

솔직히 노는건 제일 잘놀 수 있는데, 그쵸?
흥타령축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초대박지역축제잖아요!하하하!



실력있고 재능있는 국내외인디뮤지션을 초청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공연을 제공하고자 하는 수퍼컬러수퍼의 첫 천안공연입니다.
문화불모지의 오명에서 단번에 벗어나긴 힘들겠지만, 점점 좋은 공연문화가 자리잡는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동영상 첨부했으니 들어보시고 라이브로 듣고 싶으면 오시면 됩니다.


 

 







Posted by LEER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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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석 2011.10.20 09: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천안 공연이라니 ㅋㅋㅋ 이 공연이 마지막 천안 공연이 되지 말아야 할 터인데....ㅋㅋㅋ 수퍼컬러수퍼 화이팅

    • Favicon of https://2ruri.tistory.com BlogIcon LEERURI 2011.10.20 11: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니 진짜...공연얘기 했더니, 음악다방 디제이출신 우리엄마가 '천안...하...'이러면서 그렇게 걱정을 하시더라고...맨날 통기타 치시고, 장사익님 공연다니시는 아빠께도 홍보를 부탁해야겠어ㅋㅋㅋ사실 엄마 활동하시는 동호회(산악회, CEO모임)에는 이미 홍보글 다 올렸음ㅋㅋ흐흐흐...이젠 젊은이들한테도 슬슬 홍보해야징ㅋㅋ

  2. 에드리안 2011.11.08 00: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으악 저도 여기 예매했어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2ruri.tistory.com BlogIcon LEERURI 2011.11.08 09: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ㅋ슈칼슈 공연자체는 정말 좋아요, 취지도 좋고ㅎㅎ
      전 그냥 천안이라 좀 걱정됐어요ㅎㅎ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